가시오가피순, 떡갈나무, 음나무 싹을 수확한다.

요 며칠 비가 와서 봄나물을 수확하기 위해 집과 하우스를 한 바퀴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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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까지만 해도 오카피순이 왔었는데 며칠 사이에 ~~단동하우스 뒤 카시오가피순이 쭉쭉 뻗어있었어요.그러나 가시오가피 줄기가 매우 부드럽고 기분이 좋다.단동하우스 뒤에 있는 오가피순 두 그루를 채취하고 연동하우스 옆에 자라고 있는 오가피나무 네 그루, 이곳 오가피순도 수확하고자 장소를 옮겼다.

#암나무의 싹을 틔우다

#암나무의 싹을 틔우다#암나무의 싹을 틔우다#암나무의 싹을 틔우다#암나무의 싹을 틔우다#암나무의 싹을 틔우다#암나무의 싹을 틔우다#암나무의 싹을 틔우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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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더덕 #더덕더덕도 깼다.두릅나무의 싹들은 비를 맞고 바로 퍼져버려서 TT두릅나무의 싹들은 비를 맞고 바로 퍼져버려서 TT두릅나무의 싹들은 비를 맞고 바로 퍼져버려서 TT#홍갓 #홍갓에 노란 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가죽나무#가죽나무 순 몇 년 전에 가죽나무 두 그루를 얻어 심었는데, 한 사람은 죽고 하나만 살아 있다.#가죽나무#가죽나무 순 몇 년 전에 가죽나무 두 그루를 얻어 심었는데, 한 사람은 죽고 하나만 살아 있다.가죽나무 싹을 뗐다.가로채기는 별로 안 뛰었는데 땄다고 불평할까봐 몰래 따왔다.지난해 국화줄기와 잡초가 말라 버석버석 따러 들어갔더니 옷이 발칵 뒤집혀 있었다.(´;ω;｀)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도둑 가시라는 것이 다리에 빽빽이 박혀 있었다.아고~ 아고 어떻게 따?이럴 줄 알았으면 옷을 숨겨 입었을 텐데… 어쩔 수 없이 앉아서 한참 벗겼다. 옷에 찔려서 완전히 빠지지 않았다.(´;ω;｀)카시오가 피아를 수확한 게 5kg 정도 많으려나?오가피순이 생가보다 많았다.#가죽나물 묘목을 얻어 심은 지 몇 년이 지났지만 그다지 크지 않다.껍질나물 첫 수확으로 몇 개만 땄어.껍질나물 맛이 어떨까?한 번도 안 먹어봤어.#홍갓 향이 진짜 좋다.노란 홍갓꽃도 한입 먹었다.노란 갓의 맛이 나에게는 맛있어 보인다.#하리기리 #하리기리 #엉겅퀴 #개두릅나무#두릅 #두릅 #두릅이 어느새 많이 자라 위가 많이 아프다.엄 나물, 두릅 나무, 가죽 나물, 홍립의 꽃의 가로지르는 부추를 컨테이너 박스 가득 2상자와 대야 가득하게 끊어 왔다.부추를 포장할 시간이 없어서 조금만 포장했다.부추 포장 300g-15포대참나무 오가피승 포장 200g-13포대참나무 오가피승도 절반 정도만 서둘러서 포장했다.조금씩 부추와 오가피승을 포장하고 로컬 푸드 매장으로 갔다.점심도 굶주림, 여천 농협 학동 로컬 푸드 매장에 납품했으나 김밥을 4줄 사서 차에서 먹으며 이동했다.(울음) 사는 것이 왠지 이렇게 바쁘게 지내면 좋겠다..?… 그렇긴 제가 좋아하는#봄 나물!!오늘 봄 나물 요리를 만들어 먹고 싶지만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만들 수 없다.내일도 되는가?내일은 결혼식이 두곳···미안하게 딸이 없어서 요즘 바쁘다.2곳 중 1곳을 선택해야 했다.바쁜 관계로 광주에서의 결혼식에 참여하지 못하고 축의금만 오늘 전했다.내일 아침 일찍 납품을 하며 시간을 만들어 친구의 아들과 나의 결혼식에 참석해야 한다.제 몸이 두개면 이런 때 정말 좋은 것에게 참가할 수 없는 쪽에는 미안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