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오션뷰펜션정원속집 #거제도펜션 #독채펜션 #대가족펜션
거제근포터널, 다대갯벌체험장 등 관광지와 가까운 거제도 오션뷰펜션 ‘거제정원 속의 집’에서 묵었다 🙂
정원 속의 집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 거제대로 148 정원 속의 집
– 위치-거제다대체험휴양마을과 명사해수욕장 사이-입실&퇴실-입실15:00 / 퇴실11:00-연락처-0507-1363-2593
– 위치-거제다대체험휴양마을과 명사해수욕장 사이-입실&퇴실-입실15:00 / 퇴실11:00-연락처-0507-1363-2593
거제 정원 안의 집은 넓고 큰 독채 펜션으로 복층형 펜션과 정원을 일행과 단독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예약일이 되면 사장님께서 문자로 안내도 해주시고 따로 체크인 없이 비대면으로 입실 가능해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처음 맞이하는 넓은 거실 공간.거제 단체 펜션이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어 예능 프로그램 SBS ‘짝’, ‘나는 솔로’ 등의 촬영지로 사용됐다고도 들었다.정말 레크리에이션 해도 문제 없을 것 같았다.그리고 여행 느낌이 제대로 나는 벽난로도 있어서 겨울여행 분위기를 내기에 너무 좋았다.거실 앞에는 탁 트인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테라스 공간이 있고 바비큐도 할 수 있다.추가 비용 없이 미리 숯과 철판만 가져가면 돼.거제도 오션뷰 펜션 정원 안의 집은 복층형에 방이 3개, 화장실이 3개로 가족이나 단체가 사용할 여유가 있는 펜션이다.방에는 침대도 마련돼 있지만 침구도 깨끗하고 푹신푹신했다.최대 12명까지 입실 가능한 거제 단체 펜션이라 침대용 침구뿐 아니라 여분의 침구도 방마다 옷장 안에 여유롭게 마련돼 있었다.향도 좋고 포근한 게 너무 만족스러웠어.욕실은 최근 리모델링을 했는지 모던한 인테리어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샴푸 린스 등 용품과 수건도 충분했고 집에서 가져올 물건이 많지 않았다.룸의 형태도 다양하여 안쪽에는 전통적인 가구로 꾸며진 아늑한 온돌방이 있었다.온돌방과 거실 사이에 있는 화장실도 첫 번째 방 안에 있는 화장실처럼 깔끔한 인테리어가 너무 마음에 든다.부엌 공간도 넓고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불은 인덕션을 사용하는 곳으로 냉장고와 밥솥, 전자레인지, 전기주전자와 식기세척기가 있어 신기했던 곳이다.불은 인덕션을 사용하는 곳으로 냉장고와 밥솥, 전자레인지, 전기주전자와 식기세척기가 있어 신기했던 곳이다.거제 단체 펜션에서 많이 찾는 곳이라 그런지 그릇이나 용품들이 정말 많이 준비되어 있다.예쁜 식기도 많고 예쁘게 플레이팅까지 해서 맛있게 먹으면 기분이 정말 좋을 것 같았다.복층 마당 안의 집 2층은 더욱 아늑한 아지트 같은 분위기였다.목조 지붕이 천장을 덮고 있어서 그런지 더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2층 거실.작은 TV도 있어 편안함을 느끼기 쉬웠다.전통과 현대가 잘 어우러진 조명 가구를 배치한 인테리어도 멋스럽다.2층에도 화장실이 있어 굳이 1층까지 내려가지 않아도 됐다.2층은 또 침실이 하나 있는데 방이 다양해서 단체여행부터 가족단위, 커플여행의 어떤 구성에도 잘 어울리는 펜션인 것 같다.2층에는 가로로 긴 창문이 있어 더 높은 곳에서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다.2층 테라스로 나와 오션뷰를 즐기며 산과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시원한 공기를 깊이 들이마시기도 했다.따끈따끈한 온돌방에 몸이 나른해지다.체크인하고 배부르게 밥먹고 들어온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 유퀴즈를 하다가 티비를 보다가 잤다.행복은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아.배부르고 등도 따뜻해서 그냥 행복했어.따끈따끈한 온돌방에 몸이 나른해지다.체크인하고 배부르게 밥먹고 들어온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 유퀴즈를 하다가 티비를 보다가 잤다.행복은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아.배부르고 등도 따뜻해서 그냥 행복했어.오전 7시 거실 유리창에서 바라보는 곳이 동쪽이라 아침에 태양이 보일 것 같아 일찍 일어났다.마침 해가 뜨기 시작하고 바다가 붉게 물들어가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았다.거실과 방 유리벽을 통해 바다가 보이는 거제도 오션뷰펜션 거제정원 속 집.바다에 산과 하늘이 비쳐 사진을 뒤집어봐도 어디가 하늘이고 바다인지 알 수 없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오션뷰 펜션이다.해가 조금 더 떴을 때 테라스로 나가봤어.담요를 덮고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기 좋은 테라스. 보고 있노라면 거제도가 공기가 참 좋다고 느껴지는 부분이었다.거제도 오션뷰 펜션 정원 속 집 침실 안 큰 창문으로 보는 오션뷰도 정말 멋졌다.펜션이 높게 지어져서 뷰가 더 시원한 것 같아.동쪽을 바라보고 창문이 다 커서 아침 햇살이 가득 들어와 불을 켜지 않아도 밝다.내가 자고 있던 2층 작은 창문이 너무 매력적이었어.이 따뜻한 분위기 너무 편하고 좋았어.윤슬이 반짝이는 모습은 그림자로 비춰봐도 아련한 오래된 영화 같아서 정말 예뻤다.독채 펜션도 넓지만 개인 정원도 넓어 자연 속에서 힐링이 되는 곳이었다.여기가 내 별장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어.숙소 바로 앞은 물이 빠지면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다.대갯벌 체험장이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 여행 중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이 되고, 직접 잡은 해산물로 바로 요리해 먹는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거제도 오션뷰 펜션 정원 속 집 앞 정원을 천천히 산책하고 정원과 연결된 해안 산책로를 따라 마을까지 걸으며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이었다.여름에는 개인 물놀이까지 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도 설치되어 여름 가족 여행으로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개인 정원을 거닐며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된 정원 속의 집.여름에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개인 정원을 거닐며 일상에서 벗어나 치유된 정원 속의 집.여름에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은 곳이다.네이버 지도정원속의 집 map. naver.com넓은 정원 속 고즈넉한 거제도 외딴펜션 ‘거제정원 속의 집’.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단체가족여행이 가능한 펜션이었다:) #거제여행 #거제정원속의집 #거제펜션 #거제오션뷰펜션 #거제단독펜션 #거제단체펜션넓은 정원 속 고즈넉한 거제도 외딴펜션 ‘거제정원 속의 집’. 아름다운 오션뷰를 감상할 수 있는 단체가족여행이 가능한 펜션이었다:) #거제여행 #거제정원속의집 #거제펜션 #거제오션뷰펜션 #거제단독펜션 #거제단체펜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