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의 Billion D입니다.유럽 증시가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형성하고 마치 2001년 다우 지수의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특히 경기 민감주가 많이 포함된 유럽 증시의 경우 주기로 움직이는 경우가 크고 원자재 기업이 많이 포함되어 다우존스 산업 지수와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입니다.필자의 말을 듣고 2001년 공부한 이웃이라면 증권 시장이 위와 같이 움직일 때,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미국은 급격한 금리 인상을 통해서 긴축하고 유동성이 줄어드는데 2021년 수준에 증권 시장은 상승했습니다.항상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주식 시장에 적용되기 때문에 조만간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판단되고 1998년에 자금이 공급되어 상승 후 지속적으로 증시를 유지하고 하락한 다우 지수의 모습을 다시 보일 것으로 판단됩니다.이 시기의 금리 인상은 여기 20년간 상상 못한 페이스로 진행되고 이에 대한 경제 충격은 당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현재 많은 언론은 실업률과 부채 한도, 인플레, 소비자 심리 지수 등과 같은 지행성 지표를 들거나 인과 관계가 정확하지 않은 지표로 대중을 속이려고 하지만 결국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증권 시장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실업률, 부채 한도 인상, 소비자 심리 지수, 인플레이션 등의 뉴스가 왜 무의미한 것?
실업률의 경우 5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뉴스에 나왔는데, 이는 좋은 소식이라고는 말하기 어렵습니다.다시 말하면 거의 완전 고용 상태라고 하는데, 이 경우 성장률을 반영하고 올라온 증시가 이 정도란 말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위에 보는 여력이 없지만 아래로 하락하는 리스크는 너무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또 항상 증시가 하락했고 이후 실업률이 크게 증가한 것을 역사를 통해서 아는 분들이라면, 실업률 지표를 믿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부채 한도는 필자가 말씀 드렸습니다만, 이는 쇼로 볼 수 있습니다.자본주의에서 무조건 합의돼야 할 부분이므로 이에 의해서 큰돈을 가진 현명한 투자가들이 움직였다는 것은 어불성설 코미디로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이번 시기에 필자는 부채 한도 협상을 보지 않다며 이런 소식이 사람들을 어떻게 기만할지에 대해서 짧게 말한 적은 있지만 이 뉴스는 주식 시장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정말 여든 야든 어느 정치인이 이를 합의하지 않겠다고 우긴다면 정치 생명이 끝날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권력을 잡기 위해서 노력한 정치가가 부채 한도 협상을 하지 않겠다는 것은 어떤 교환이 없는 한 불가능하다 만약 그런 기미가 일어나면, 분명 다른 신호가 파악된다고 판단됩니다.소비자 심리 지수의 경우 미국을 설명하고 많은 설명한 부분입니다.미국의 경우 서비스업이 대부분이므로, 경제가 깨지기 시작하면 하루 아침에 실업자가 될 사람이 많습니다.이런 시기가 오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소비를 줄이고 서비스를 줄이는 것으로 이때 소비자 심리 지수와 서비스 지표가 무너집니다.결국 주식 시장이 완전히 무너지면 이런 일은 급격히 일어나고 1개월 후에 보도되므로 이는 지행성 지표입니다.인플레이션의 경우도 상기의 현상이 일어나며 사람들이 소비를 하지 못하자 자연에 잡히게 됩니다.그래서 필자는 이 시기의 인플레이션을 못 봤어요.몇개월 내에 디플레이션을 걱정해야 한다는 뉴스가 나오지 않겠느냐고 생각합니다.시간이라는 요소에 대해서
빅 숏이라는 영화를 이웃이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하향 투자의 영화라고 하면, 이 빅 샷을 많이 언급하곤 합니다.재미 있는 것은 이 영화의 주인공도 오랫동안 싸우고 왔을 것입니다.필자가 보면 마이클·발리는 주인공은 남이 저지르는 실수는 먼저 잡았지만 그것을 너무 빨리 생각하고 배팅하고 큰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이 시기에도 샷을 딴 분들이 그랬다고 생각됩니다.항상 자신의 방향이 맞더라도 시간이라는 요소를 고려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투자는 아닙니다.지금 시기도 필자는 올해 하반기를 보고멀리를 보고 있어서 추세를 봐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초보자는 시간에게 속아 마음이 흔들리고 먼저 배팅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만약 이번 손실을 낸 분이 계시다면, 경향을 보는 방법을 다시 공부하고 보세요.여기에 “3가지 질문으로 주식 시장에 이기”는 켄·피셔의 책을 읽고 잘못된 인과 관계를 파악하고 지식을 갖추고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면 좀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유럽 증시에서 보이지 점진적 하락을 잘 지켜보면서 필자의 생각대로만 경향이 생길지 관찰해야 할 시기 같아요.항상 좋은 일이 많이 있듯이,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낸 것을 바랍니다.감사합니다。항상 하지만 투자는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매입과 매각의 추천이 아닌 것에 늘 필자의 글을 의심하고 검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