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중학교, 공군 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드론) 경연대회 우승

– 드론부 동아리 8명 전원대회 예선 통과 후 거둔 뜻깊은 성과 – 새롭게 구축된 상상제작소에서 코딩을 이용한 드론 비행 및 정밀착륙 수많은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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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 니시 중학교는 드론부 동아리 학생들이 공군 참모 총장배 모형 항공기 경연 대회 본선 드론 부문에 참가하고 3년생 윤 모, OO학생이 단독 비행 종목에서 금상, 2학년의 전·OO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회는 10월부터 12월 비대면 방식으로 열리며 12월 12일(일)칭찬 이즈미 다이 실내 체육관에서 수상자의 시범 경기와 시상식이 열렸지만 드론 부문 단독 비행 종목은 단순한 드론 조정을 넘어 컴퓨터를 이용한 블록형 코딩을 이용하고 드론을 띄워정밀 착륙을 해내고난도 종목입니다. 이번의 쾌거는 1~3학년 학생 8명으로 구성된 카미 니시 중학교 드론부 동아리가 함께 교내 상상 제작소에서 훈련을 반복한 성과로 대회 예선에 참가한 동아리원 8명 전원이 예선을 통과했다는 점도 주목하지만 단독 비행 종목에서 우승한 카미 니시 중학교 윤 OO학생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방과후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드론을 배웠다.직접 조종이 아닌 블록형 코딩을 통해서 드론이 정확한 위치에 착륙하도록 하는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라 너무 긴장했는데, 새로운 것에 도전하겠다는 마음으로 참석했지만 우승까지 해서 너무 기쁘다.이끌어 주신 박·선영 선생님이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학교장은 “이번의 쾌거는 카미 니시 중학교 드론부 동아리가 여름 새롭게 구축된 상상 제작소의 다양한 기기와 공간을 활용하고 최선을 다해서 준비해서 거둔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코로나에 의해서 화상 프로그램에서 대회를 열고 더욱 힘들었을텐데, 국내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학생과 지도 교사에 큰 박수를 보낸다.”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 하는 항공 우주 과학 축제 Space Challenge는 청소년 대상 공군 홍보와 항공 분야에 대한 국민의 관심 증대를 위해서”공군 참모 총장배 모형 항공기 대회”라는 이름으로 1979년 처음 시작이었지만 제1회 대회는 5지역 예선과 공군 사관 학교에서 본선에서 운영되며 나이를 거듭 지역 예선을 확대·발전시키고 제19회 대회부터는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13지역을 망라한 대회로 성장했다는 것이다.또 연간 7만 여명 참가 선수 8천 여명이 찾아 스페이스 챌린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항공 우주 과학 축제이기도 합니다.상서중학교는 드론부 동아리 학생들이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 경연대회 본선 드론 부문에 참가해 3학년 윤OO 학생이 단독 비행 종목에서 금상, 2학년 정OO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전했습니다. 대회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으며, 12월 12일(일) 가천대 실내체육관에서 수상자 시범경기와 시상식이 열렸는데 드론 부문 단독비행 종목은 단순한 드론 조정을 넘어 PC를 사용한 블록형 코딩을 이용해 드론을 비행시키고 정밀착륙을 하는 고난이도 종목입니다. 이번 쾌거는 1~3학년 학생 8명으로 구성된 상서중학교 드론부 동아리가 함께 교내 상상제작소에서 연습을 반복해 거둔 성과로 대회 예선에 참가한 동아리원 8명 전원이 예선을 통과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지만 단독 비행 종목에서 우승한 상서중학교 윤OO 학생은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방과 후 및 동아리 활동을 통해 드론을 배웠다.직접 조종이 아닌 블록형 코딩을 통해 드론이 정확한 위치에 착륙하도록 하는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참가했는데 우승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지도해 주신 박성연 선생님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학교장은 “이번 쾌거는 상서중학교 드론부 동아리가 올여름 새롭게 구축된 상상제작소의 다양한 기기와 공간을 활용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거둔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코로나로 인해 화상프로그램으로 대회를 진행하여 더욱 힘들었을 텐데 국내 최대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큰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낸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 공군과 함께하는 항공우주과학페스티벌 Space Challenge는 청소년 대상 공군 홍보와 항공 분야에 대한 국민의 관심 증대를 위해 ‘공군참모총장배 모형항공기대회’라는 이름으로 1979년 처음 시작되었는데, 제1회 대회는 5개 지역예선과 공군사관학교 본선으로 운영되어 해를 거듭해 지역예선을 확대 발전시켜 19회 대회부터는 제주도를 포함하여 전국 13개 지역을 망라한 대회로 성장하였다고 합니다.또한 연간 7만여 명, 참가 선수 8천여 명이 찾는 스페이스 챌린지는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항공우주과학축제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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