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 동쪽으로 여행하면서 파트너와 함께 들러서 본 제주도의 만장굴입니다.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동굴 속 관광도 좋지만 요즘처럼 햇살이 뜨거운 가을 낮 또는 제주의 비의 때의 관광지로서도 좋으니 소개합니다.방문일:2023년 9월 15일 여행 전문, 사진:하피 쯔팅의 아름다운 자연과 독특한 문화가 가득한 제주도 동쪽 지하 세계의 신비가 담긴 동굴 탐험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유네스코 세계 자연 유산의 하나에 속하는 용암 동굴에서 제주 말로 “깊이”라는 의미로 “망지에은이히 굴”로 불렸던 만장굴입니다.약 10만년 전~30만년 전에 생성되며 전체 길이 약 7.4km주 통로의 폭이 18m, 높이가 23m에 달하는 대규모입니다.제주 만장굴주소:제주 특별 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길 182영업 시간:매일 09:00-18:00매달 1차 접수일 정기 휴업 매표의 마감 시간:17:001. 위치, 주차나비에 주소나 관광지명을 붙여서 쉽게 갈 수 있는데 입구에서 넓은 주차장이 바로 보여요. 안쪽까지 만장굴 주차공간이 있고, 인, 아웃 동선이 따로 있기 때문에 주차가 편리합니다.주차장에서 계단을 오르면 만장굴 홍보관이 있어 관광의 전후에 들리기 쉽습니다.홍보관 반대 측에 약 3분 정도 걸으면, 티켓 매장이 보입니다.이정표가 있고 사람들이 지나는 길에 따라가도 좋으니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2. 만장굴 입장료<관람료> 성인 개인 4000원 단체 3000원 군인, 청소년 어린이 개인 2000원 단체 1500원나는 도민이라 관람료가 없었는데 입장 전에 신분증을 확인하고 관람권을 받아가야 했어요. 3. 만장굴의 소요 시간만장 굴의 소요 시간은 약 40분 정도입니다만, 도중에 사진을 찍어 속에 있는 의자에서 쉬면 좀 여유를 가지고 시간을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나는 천천히 둘러보는데 왕복 코스는 1시간 걸렸습니다.동굴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으므로 한번 화장실에 가서 입장하세요.제주도 만장굴의 무료 해설을 들을 수 있는데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있으니 시간에 맞춰 해설과 함께 관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탐방총 3개의 입구가 있는데, 현재 제주 여행 관광객이 출입할 수 있는 입구는 제2입구로 1km만 탐방이 가능합니다.삼나무로 둘러싸인 입구에서 멋진 장소입니다.계단을 내려가와 조명이 어둡고, 조금씩 가파른 길이 있습니다.돌 사이에 웅덩이가 있고 실수가 있으므로, 운동화 등 편한 신발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슬리퍼를 신고 가면 다리가 잠길 정도로는 아니지만, 걸을 때 물이 다리에 튀어 운동 화면이 더 좋았다고 생각했다.걸었다만 보이던 용암을 연출한 멋진 조명!제주도의 비 때 여행하기 쉬운 시원하고 쾌적한 동굴 내부입니다.반면 외부와의 온도 차이가 크고 반팔을 입은 동료는 시원하고 좋다고 했지만 저는 추워서 가져간 코트를 안 입으면 추웠습니다.아이와 함께 제주의 가족 여행을 한다면 아이의 코트는 반드시 준비하세요.동굴 안에는 용암종유, 용암석순, 용암유석, 용암유선, 용암선반, 용암표석 등의 다양한 용암동굴생성물이 발달되어 있습니다.조명으로 비춰지고 설명이 같이 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어요.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용암의 열로 인해 바닥은 녹고 천장은 용암이 달라붙어 불규칙한 형태가 만들어졌으며 통로가 넓어졌다 좁아졌다가 높이도 다양해 걷는 내내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습니다.바닥 곳곳에서 보인 암석은 천장에서 떨어진 것인데 용암이 굳어 흐르지 않게 되면서 바닥에 쌓여 있는 것으로 낙반이라고 합니다.천장 전체가 빨간 불빛, 파란 불빛 등으로 색이 변하는 구간도 멋졌어요.거북 바위로 불리는 제주도와 비슷한 형태의 용암 표지석, 만장굴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바위도 볼 수 있었습니다.여기저기 여러 장면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 어두워서 잘 찍지 않거나 흔들린 사진이 많아서 아쉬웠지만거북 바위는 잘 찍고 좋았다는몇 군데 걷기 좋은 데크길이 있어서 얼마나 걸었는지 궁금할 때는 이렇게 거리 표시가 있어서 걸었던 거리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마지막 코스로 가기 전에 넓고 평평한 장소가 나옵니다.의자가 있어 편안하고 조명이 밝아 동굴 내에서 찍은 사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잘 찍히지 않는 사진이 있으면, 입구로 향하면서 다시 찍으면 좋을 것입니다.마지막 구간을 위한 계단 옆에는 용암의 발가락이 있었습니다.용암의 흐름이 겹쳐서 만들어졌으나, 코끼리의 발가락 모양을 닮아서 붙여진 것입니다.내가 사진에 표시된 3가지 포인트에 발가락이 보이나요마지막으로 있는 돌기둥을 보러 가는 길은 화려한 조명에 비춰져 걸으며 앞쪽에는 무엇이 있을지 기대되는 순간이었습니다.제주도 관광지, 만장굴 끝에 있는 돌 기둥입니다.높이 7.6m의 막대에 만들어진 동굴 생성물에서 규모가 세계적이어서 제주 동굴 여행에 갔으면 끝까지 가보고 오세요.돌 기둥을 비추는 화려한 조명으로 사진 또는 영상을 찍는데 좋은데 여행객이 나란히 사진을 찍기를 기다리고, 동료는 건너뛰고 나만 빨리 사진을 찍고 나왔어요.왕복 코스에서 온 구간을 거꾸로 다시 한번 가면 되지만, 한번 걸어 본 길을 더 빨리 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천장에 물이 조금씩 떨어지고 웅덩이가 있으므로 조심조심 걸어야 하는데 도중에 갑판도와 돌 계단이 있어서 아이들도 걷기에 좋은 동굴이었습니다.5. 편의 시설휴식의 편리한 마트, 음식 등의 편익 시설이 있으며 제주도의 동굴 여행 후에 들러서 음식이나 음료를 해결하는데 좋습니다.홍보관에 들어와서 보고 온 제주 관광지의 만장굴 소개 글과 내부의 상태를 볼 수 있는 모형을 보면 재미 있었습니다.만장굴에는 제주관박쥐와 긴가락박쥐가 수천 마리씩 거주하고 있다고 합니다.깊은 동굴 속에 서식하고 있어 입장 가능한 구간에서는 만나기 힘들지만 같은 공간 안에 있었다는 것조차 신기한 제주도 여행이었습니다.만장굴의 입장료와 소요시간 등을 함께 알아봤는데 볼거리가 많고 내부가 쾌적한 관광지여서 제주도에서 비가 올 때 동굴탐험으로 추천합니다.만장굴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구좌읍만장굴길182만장굴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구좌읍만장굴길182만장굴제주특별자치도제주시구좌읍만장굴길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