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해외여행을 꿈꾸는 육아 인플루언서스릴링입니다! 오늘은 기내 반입이 가능한 유아용 캐리어이며 베이비트라이크로 변신하여 유모차 없이도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타고 갑니다. 커리어를 만난 소감을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과 여행은 가고 싶지만 휴대용 유모차까지 가져가려면 짐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그냥 가기엔 실을 곳이 없어 걱정됐던 부모님들께 좋은 아이디어가 되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아이들과 여행은 가고 싶지만 휴대용 유모차까지 가져가려면 짐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그냥 가기엔 실을 곳이 없어 걱정됐던 부모님들께 좋은 아이디어가 되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1.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내용 여행 가방, 우리 아이들은 친정에 가거나 풀빌라에 놀러 갈 때 자연스럽게 자신이 가지고 가고 싶은 장난감, 물건을 자신의 가방으로 가져갑니다.
1. 아이들이 좋아하는 기내용 여행 가방, 우리 아이들은 친정에 가거나 풀빌라에 놀러 갈 때 자연스럽게 자신이 가지고 가고 싶은 장난감, 물건을 자신의 가방으로 가져갑니다.
기본적으로 기내용 캐리어로 사용 가능한 크기이지만 일부 구형 항공기는 기내용으로 넣지 못할 수도 있지만, 이 경우 트라이크와 캐리어 부분을 분리하면 짐칸에 여유롭게 실을 수 있습니다.
2. 유아용 트라이크로 휴대용 유모차는 필요 없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바퀴가 열리면서 안정적으로 아이를 태울 수 있으므로 별도의 트라이크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휴대용 유모차가 아이를 태울 때는 좋지만 들고 다니면 너무 무거운 짐 아닌가요?
따로 가져갈 필요 없이 캐리어에서 분리 혹은 합쳐진 채 아이를 태울 수 있어 매우 편합니다.
바퀴의 크기도 일반 베이비 트라이크처럼 크고 엉덩이가 앉는 부분도 충분히 넓어 만 5세 남아도 만 2세 여아도 자주 탑니다.발이 떨어지지 않게 발을 놓는 곳도 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 있고 엄마를 바라보며 타니까 더 안정감이 있어요.발이 떨어지지 않게 발을 놓는 곳도 있어서 아이들이 편하게 앉아 있고 엄마를 바라보며 타니까 더 안정감이 있어요.3. 여행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도움이 됩니다. 여행지에서 놀이공원이나 쇼핑을 나갈 때 캐리어는 두고 트라이크 부분에 아이들만 태우고 다니면 너무 편해요.집 근처에서도 친정에 보내거나 아이와 간단하게 장을 보러 갈 때 아이 위에 올려놓고 짐은 캐리어에 넣으면 되므로 장바구니를 따로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무엇보다 분리 및 결합이 정말 쉽고 직관적이기 때문에 분리하거나 결합해서 화가 나거나 싸우는 일이 없습니다. 아이가 탈 만큼 안전한 건 기본! 국내 유일 KCL 어린이 안전인증 검사에서 KOLAS 인증을 통과한 제품이기도 합니다!여기까지 유아트라이크처럼 타고 다닐 수도 있고 기내용으로 비행기 짐칸에 실을 수 있는 타고 갑니다. 캐리어를 사용해본 소감을 들려드렸습니다. 오늘은 아직 개봉기라 집 근처에서 쉽게 작동하는 모습과 탔을 때의 느낌을 보여드렸는데 다음 번에는 여행 갔을 때 아이와 어떻게 활용했는지 보여드릴게요!현재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100개까지 할인하고 있다고 하니 산다면 지금이 기회라고 전했고, 저는 이만 실례하겠습니다.3 in 1 타는 캐리어 ‘타고 가자’ : VGSC. 공항에서, 놀이공원에서, 여행지에서 이제 걷지 말고 타고 가자 naver.me3 in 1 타는 캐리어 ‘타고 가자’ : VGSC. 공항에서, 놀이공원에서, 여행지에서 이제 걷지 말고 타고 가자 naver.me도움이 되셨다면 클릭하시고 팬되기를 눌러 뉴스를 더 편하게 받아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클릭하시고 팬되기를 눌러 뉴스를 더 편하게 받아보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클릭하시고 팬되기를 눌러 뉴스를 더 편하게 받아보세요 🙂https://www.youtube.com/shorts/Vv7fr3bSu2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