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장 정리, 사용하지 않는 솜이불 비우기, 당근마켓 나눔

봄은 오고 있나?변덕스러운 날씨에 감기라는 손님이 찾아왔는지 머리는 욱신욱신하고 차가운 손발은 내 몸의 일부인데 다가가기 싫다

사용하지 않은 솜이불을 비우다

움직이기 싫은 몸을 달래고 이불 보관 중인 옷장 문을 열어봤지만 정리되지 않은 이불장은 감추고 싶었던 내 마음이 들킨 듯 부끄러울 뿐이다.

#이불정리 #면담요를 모른척하고 다시 문을 닫아버릴까봐 그럼 후회할까봐 비우는 솜이불을 먼저 꺼내 당근마켓에 나눔글을 올렸으면 하는 사람이 없어서 어쩌나 걱정했는데 3명에게 연락이 왔다고 해요~~

가족이 많아서 이불이 꼭 필요하다는 분들로 나누었는데 잘 써주실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가족이 많아서 이불이 꼭 필요하다는 분들로 나누었는데 잘 써주실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사용하지않는면이불 #당근마켓 #나눔보자기로 포장해서 가져가기 힘들것같아서 이불보관함에 옮겨서 압축해드리는(고마워요라고 빵을 사오셨다..잘먹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불선반정리

#사용하지않는면이불 #당근마켓 #나눔보자기로 포장해서 가져가기 힘들것같아서 이불보관함에 옮겨서 압축해드리는(고마워요라고 빵을 사오셨다..잘먹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불선반정리

솜이불이 빠진 이불장을 정리하기 위해 안의 물건들을 모두 꺼냈는데 사물함은 눈에 거슬렸던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물건인줄 알았는데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열고 닫고 압축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안에 있는 물건들은 꺼내기도 귀찮습니다..

솜이불이 빠진 이불장을 정리하기 위해 안의 물건들을 모두 꺼냈는데 사물함은 눈에 거슬렸던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물건인줄 알았는데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열고 닫고 압축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안에 있는 물건들은 꺼내기도 귀찮습니다..

솜이불이 빠진 이불장을 정리하기 위해 안의 물건들을 모두 꺼냈는데 사물함은 눈에 거슬렸던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물건인줄 알았는데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열고 닫고 압축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안에 있는 물건들은 꺼내기도 귀찮습니다..솜이불이 빠진 이불장을 정리하기 위해 안의 물건들을 모두 꺼냈는데 사물함은 눈에 거슬렸던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물건인줄 알았는데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열고 닫고 압축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안에 있는 물건들은 꺼내기도 귀찮습니다..솜이불이 빠진 이불장을 정리하기 위해 안의 물건들을 모두 꺼냈는데 사물함은 눈에 거슬렸던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물건인줄 알았는데 뭐가 들어있는지도 모르고 열고 닫고 압축하는 과정이 귀찮아서 안에 있는 물건들은 꺼내기도 귀찮습니다..먼저 분홍색 보관함에 있던 이불을 꺼내 적당히 정리하면 이런 모습이 나온다.문제는… 남색 보관함 2개에 있었던 거고비우지 않고 남겨둔 자신이 만든 것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다 시간은 가고 있는데 이것때문에 정리가 안되고 있다..나머지 정리는 천천히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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