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칸첸이 잠꼬대 하면서 울 때 아기띠 없으면 재울 수 없는… 코니 아기띠 슬링 / 49,000 / 오리지널, 메쉬 2type슬링형 아기띠로는 포그네스텝원과 코니 아기띠가 유명하다좌측 포그 안 스텝 원 / 우측 코니 아기띠 오리지널55는 S사이즈이렇게 착용! 어깨 감싸듯이 Y자? X자로 착용하다안전상의 문제로 반드시 겹쳐 입도록 안내되어 있으나 귀찮음.. 그걸 하나 더 감느라 바쁘다.그냥 그 띠에 핸드폰을 넣을 수 있어서 그거 좋네!처음 해봤을때는 어려워서 잘몰라서 일주일정도 착용했는데 목이 잘리는줄 알았어딱 저렇게 코니로 다르게 착용하고 있었다..위에서 아기를 보면 이런 느낌의 목을 지탱할 수 없을 때는 그래서 항상 한쪽 팔로 목을 받치거나 뒤로 기대어 있어야 하기 때문에 신경이 쓰인다.이렇게 한쪽에 머리를 넣을 수는 있지만 잘 때가 아니라 평소에는 칸첸이는 답답할 때가 많았다!외끈으로 머리를 받쳐주면 안기 힘들어지는 슬링 아기띠는 컨셉이 캥거루 케어이기 때문에 체온+안정감 덕분에 칸첸은 아기띠를 하면 5분안에 잔 그곳이 조합이면 바로 재운다장점 1. 가볍고 콤팩트 그래서 가방에 쏙 드는 2.(일반 버전)벨트 버전 등이 없어 몸에 딱딱한 것이 닿지 않는정말 내가 인정하는 좋은 점 3. 완전히 내 몸에 밀착하고 바로 눕히고 4.건조기를 걸어도 괜찮아서 세탁이 용이하다는 단점 1.플렉스 버전 이외의 일반 버전은 사이즈 조절이 되지 않는다그래서 남편 건 따로 사야 한다.그래서 플렉스를 사려고 하면 플렉스는 콤팩트가 없어서 싫다(소파나 기댔을 때 바클 같은 것이 몸에 닿기가 딱 싫은 한명)2. 너무 일찍 재울 수 있지만..누이고부터 내려놓을 때 일으키기 쉽상( 일으키지 않는 아이도 있다던데..무지 부럽다)3. 오무츠체에 없이 혼자 착용하는 것은 힘들다…숙련되면 된다고 하지만 어려운 4.팔 전체를 감싼 형태로 팔의 움직임에 제약이 생긴다 아기를 안고 집안 일하는 데는 한계가 있는 5. 생각보다 등정 중앙에 위치하게 입는 게 쉽지 않는 6. 목이 좁히지 않고(외부 끈에도 한계가 있다)신경을 써야 하고, 아기띠 속에 머리를 넣으면 좀 답답하다 작은 Tip1.계절에 상관 없이 메시로 매수를 추천(몸과 밀착하고 더워하는 가능성이 높으므로 메시가 짠다)2.사이즈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 추천..?아기가 커서도 목화가 늘어나기 때문 완전 사이즈로 살 수 있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어딘가 작은 느낌..?착용 가능하면 탈의 추천!베이비 뵤룬 미니 아기띠형/144,000/원본, 메시 2type베이비뵨… 스웨덴 브랜드라는 베이비뵨 포대기에는 라인이 4개 있는데미니 캐리어 무브 캐리어 원/캐리어 하모니 순으로 가격도 올라가고 사이즈도 올라가는데, 다만 캐리어 원과 캐리어 하모니는 사이즈는 같지만 M자형 다리가 생기는지 차이는 하모니가 더 높다! 하지만 2단계 캐리어 무브 사용자들은 많이 본 적이 없는 것 같고 신생아~100일용 캐리어 미니와 오히려 오래 쓸 수 있는 탑라인 수요가 많은 것 같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커리어 하모니보다 커리어 원이 더 수요는 많다.아무튼 가장 작은 사이즈라 신생아 아기띠에 항상 담을 수 있는 상품인 베이비뵨 미니!착용샷은 이렇다.신기하게도 칸첸은 저렇게 왼쪽 부분이 더 휘었는데 이게 칸첸의 자세때문인지 모르는 부분에서 다른 블로거분들도 저렇게 한쪽이 구부러진 아기를 본적은 있는 아기가 하고 있는 머리때문이 가장 큰것 같다캉치에은이은 태어나서 아기띠면 코니 아기띠만 쓰고 베이비 뵤룬을 처음 쓴 때는 아무래도 목을 지탱하는 탓인지 꽤 킥킥 하고 답답하고 불편했지만, 다음 날이 조금 나아졌다(T)등에 벨트 x글씨를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조정하는 아기의 키 사이즈에 맞추어 전의 길이도 조정하는 초반의 세팅이 필요하다.장점 1. 목을 받치고 신생아 때 사용하기 쉬운 2.아기를 안고 집안 일이 생겨3.하면 아기가 그렇게 트림을 자주 한다(웃음)한번만 세트 하면 가방처럼 좌우가 확연히 구분되어 있고 착용하고 또 여기저기 재정비할 필요가 없는 단점 1. 이 정도면 아기띠치고는 작은 편이지만 간결하지 않는 2.하중을 어깨만으로 부여되는 구조이므로 몇시간이나 계속 하는 것은 어려운 3.착용할 때마다 버클을 4-5개 정도 채우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귀찮다주관적인 장단점을 적어 봤지만 모두 유형이 다른 장점과 단점이 크로스가 되는 것 같다.나는 두 사놓고 목적에 의해서 분별하려 했으나 캉치에은이코니ー을 먼저 쓴 탓인지, 베이비 뵤룬으로는 좀 자지 않고 더 적응시키자. ww칸첸이는 태어나서 아기띠라고 하면 코니 아기띠만 쓰고 베이비뵨을 처음 썼을 때는 아무래도 목을 받쳐서인지 꽤 키득거리고 답답하고 불편했지만 다음날에는 조금 나아진 (T) 등에 벨트 x자를 자신의 사이즈에 맞게 조정하고 아기 키 사이즈에 맞춰 앞 길이도 조절하는 초반 세팅이 필요하다.장점1. 목을 받쳐 신생아 때 사용하기 좋은 2. 아기를 안고 집안일을 할 수 있다 3. 그러면 아기가 그렇게 트림을 자주 한다(웃음)ㅋㅋㅋ 한번만 세팅해놓으면 가방처럼 좌우가 확연히 구분되어 있어서 착용하고 또 여기저기 재정비할 필요가 없는 단점1. 이정도면 아기띠치고는 작은 편이지만 콤팩트하지 않은 2. 하중을 어깨로만 받는 구조이므로 몇 시간째 계속 하고 있기는 어렵다 3. 착용할 때마다 버클을 4-5개 정도 채워야 하는 것이 귀찮다 주관적인 장점과 단점을 적어봤는데 둘 다 유형이 너무 달라서 장단점이 크로스가 되는 것 같다. 나는 두개 사놓고 목적에 따라 구분해서 쓰려고 했는데 칸첸이코니를 먼저 써서 그런지 베이비비욘에서는 잠을 좀 자지 말고 좀 더 적응시켜보자. ㅎㅎ